누굴만나야할까요? 내 진짜 속마음

구남친이 서포카 중 하나 공대 박사생이어서 진짜 다신 공대 석박사생들 만나지 말아야지 했고

소개팅을 하는데 그 중에 맘에 드는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인문계 졸업 회사다님
얼굴 훈훈 키 보통 성격 쾌활
근데 믿을만한지는 모르겠어요 아직은

한명은 공대남 ㅜㅜ 석사 졸업 신입사원
얼굴 훈훈 키 큼 성격 좋음

근데 둘다끌리는데 난 이사람 페북에 연구실 사진 뭐 세미나다녀온 사진만 봐도
예전 구남친 트라우마때문에 짜증나고ㅜㅜ뭔가 이상하고
기분 더럽고

이사람이 연구실에 이제 있는것도아니고 회사다니긴 하는데
내가 괜한 트라우마에 잡혀있는건아닌지ㅜ
진심막 연구실 사진 세미나 간 사진 이런거 보면 이상하게 짜증이 솟구침

다른 양복입은 사진은 그냥설레이는데

그냥 공대생 그런거 생각치말고
더 잘해주고 더 예뻐해주고 끌리는 사람을만나야할까요?

진심 답정너가 아니라 고민입니다ㅜㅜ

3년만에 소개팅해요.. 소소한 사랑이야기

전남친 사귀기 전에는 소개팅의 달인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하는 첫 소개팅이라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게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영등포에서 소개팅하는것도 웃기고ㅋㅋㅋ

아 감을 잃었어!!!!!!!!!!!!!
어쩌지...?ㅋㅋㅋㅋㅋㅋ

그에게 여유가 생긴듯 하다 소소한 사랑이야기

헤어진지 3주

전남친 일하는게 이제 여유가 생긴 듯 하다

가끔은 내 생각도 날까?

보고싶다.....

나도 내가 더 좋아하는 여자 만나고 싶어...

라는 전남친...



너성격상 그렇지 못할거란거 아는데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후회할텐데

내 가슴에 그 말은 너무 상처로 남는다ㅜ

첫 연애의 끝

남친한테 차였다......

오빠 요새 왜 그러냐 하니까 잠시생각하더니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통보

마음이 많이 식었고 우리는 너무 안맞고 상극이라는
자기는 이제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단다

바로 카톡,전화 차단해서 담날 랩으로 전화해 엉엉울며
사귀잔 말 안할테니 연락만하자했다..

2주 뒤 목요일 밤
원래는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신은 다 정리했다며 서로 상처 아물게만 도와주자
그냥 자신은 미안하단 말 하러 나가는거고 행복하라고 전하려 나가는거라고 하는 남친말에
바로 집에서 대전까지 내려가버렸다

도착하니 새벽 1시..
남친한테 연락했더니
내일보자며 자신은 안간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다가
결국 와서는

내가 싫다고 왜 혼자가 좋은데 자꾸 그러냐고

난 내가 다 잘못했다 고치겠다
하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싫다고하네....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여잘 만나고 싶다 하더라
얘 역시 나처럼 제대로 된 연애는 처음이라
나만 이상한 줄 알더니 결국....
오빠같은 성격쓰면 이해해 줄 여자 없을텐데
오빠 형여친을 보고 오더니 아주 큰 착각에 빠진 듯 하다 정말로....

오빠 형이 잘해주니까 형 여친도 잘해주는 걸 왜 모르는걸까.....?
다른 사람을 만나보면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걸 깨달으려나?

막 소리지르고 결국 찜질방 가라고 하다가

나 혼자 터미널로 보내고 자긴 기숙사가서 쿨쿨 잘 자더라...

그 이후로 연락 안한지 일주일째,....

모든 내 주위의 사람들이 다 잊으라,, 놓아줘라,, 안돌아온다 절대..
이런말들 한다...

근데 그냥 난 얘가 안아주면 다 괜찮아질것같은데....

시간이 약일까?

2년간의 추억이 생각나지는 않을까?

2년의 추억동안 3개월 빼고 나머지는 내가 수험생이어서 오빠가 많이 힘들었다
그걸 안다

이제는 괜찮아 졌는데
오빤 떠나버렸다....

내가 잘해줄수 있는데 이젠 떠나버렸다

돌아오면 안될까?
돌아와주라...

아무것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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